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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STAR] '무려 31년만' 산초, 英선수로 해외 빅리그 해트트릭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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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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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도르트문트의 신성 제이든 산초(20)가 대기록을 달성했다.

도르트문트는 1일 오전 1시(한국시간) 독일 파더보른에 위치한 벤틀러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파더보른에 6-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승점 60점으로 뮌헨에 이어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이날 산초는 리그 재개 후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벼운 부상으로 3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고 선발 복귀와 동시에 해트트릭을 터뜨렸다. 후반 12분 팀 내 2번째 골을 시작으로 후반 19분과 추가시간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산초는 올시즌 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해 17골 16도움을 기록하며 15-15 고지를 밟았다. 리그 득점 3위이자 도움 2위. 20살에 분데스리가 최정상급 선수로 거듭났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억 파운드(약 1,521억 원) 이상을 투자해 산초 영입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해트트릭을 작성한 산초는 또 다른 대기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산초는 31년 만에 5대 리그(잉글랜드 제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1989년 6월 프랑스 리그앙 캉에서 뛰던 브라이언 스테인이 칸느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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