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달 31일 확진된 부평구 개척교회 목사 A씨(56·여)와의 접촉자 등 22명이 확진됐다고 1일 밝혔다. 22명은 목사, 신도, 목사의 가족 등이다.
서울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직원들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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