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12.5kg' 한혜연도 감탄한 자기관리 끝판왕 "존경스러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감탄했다.

한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작업하면서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음. 예쁘고 착하고 존경스러운 자기관리까지!! 인생뭐있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유이가 찍은 영상으로, 영상 속 유이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유이의 건강한 보디라인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최근 '단마토' 다이어트를 통해 12.5kg을 감량하며 자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준 한혜연은 자신보다 더 혹독하게 관리하는 유이를 보며 감탄을 내뱉은 것.

유이는 최근 SF8 시리즈 '증강 콩깍지'에 출연을 확정,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싱글즈, 한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