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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끝난 민경욱 "아내가 전철 타는 법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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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로 20대 국회의원 임기가 끝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낯선 보통 시민의 일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1일 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차 없이 생활하는 첫날 집사람이 일어나자마자 30분 동안 아이를 타이르듯 안쓰러운 표정으로 이것저것 얘기를 해주고 출근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 전 의원은 "전철은 어떻게 타는 거고, 마스크는 꼭 착용해야 하는 거고, 이 시기에 당신의 끈질김을 보여줘야 하는 거고, 식은 닭죽은 전자레인지에 4분 돌리면 따뜻해지고, 오늘부터 적응을 시작해야 하고, 카카오 택시 앱도 깔아야 하고, 택시비 비싸지 않으니 자주 이용하고..."라며 아내의 조언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용감하게 아직 좀 낯선 보통 시민의 일상생활로 뛰어들었다"라고 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1991년 KBS 기자로 입사해 재직하다 2014년 2월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으로 일했다.

이후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 출마해 인천 연수을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을 지냈다. 4·15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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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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