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신 시장은 "무엇보다도 철저한 사전예방 대책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감으로 우기 전 사업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호우 발생 시 신속한 재난경보 알림과 피해 발생 시 즉각 응급조치와 피해복구로 전 공직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observer0021@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