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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보다 메시, 논란의 여지 없어"...리네커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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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개리 리네커는 논란의 여지 없이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보다 낫다고 주장했다.

메시와 호날두는 현존 최고의 축구 선수로 평가 받는다.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른 후 통산 700경기 이상 출전해 627골을 터뜨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10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등 26개의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손에 거머쥐었으며 2019 발롱도르를 포함해 역대 발롱도르 최다 수상자(6회)에 올라있다.

호날두 역시 말이 필요 없는 선수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292경기 118골을 기록한 이후 8,000만 파운드(약 1,209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둥지를 틀었다. 레알에서도 438경기 450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뽐냈으며 지금까지 5번의 발롱도르 주인공이 됐다. 호날두 역시 챔피언스리그 5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차지했다.

두 선수를 두고 누가 더 최고의 선수인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리네커는 메시가 더 나은 선수이며 이 논쟁이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30일 영국 'BBC'에 게재한 리네커의 칼럼을 인용해 "메시와 호날두의 비교에 대해 지금까지 수많은 축구계 인사들이 토론에 참여했고 리네커는 이제 논쟁을 마무리 짓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리네커는 'BBC' 칼럼을 통해 "나는 호날두의 열렬한 팬이다. 하지만 역대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논란의 여지 없이 메시다.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두 선수의 격차는 결코 작지 않다. 메시는 지금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쭉 뛰었고 누가 옆에 있든 매시즌 놀라운 득점력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이어 리네커는 "최근 바르셀로나가 전성기만큼의 기량을 뽐내지 못할 때도 메시의 골 기여도는 줄어들지 않았다. 또한 바르셀로나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구단 중 하나다. 여기서 뛰는 메시에게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이적은 있을 수 없다. 이미 13살의 어린 나이에 바르셀로나에 왔고 이렇게 오래 머무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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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기브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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