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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훈련 마친 손흥민, 더 배고파져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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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대표팀 출신 대니 밀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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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토트넘 훈련에 합류한 손흥민. 막 제대한 군인처럼 까까머리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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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군사훈련 후 더 배고파져서 돌아왔을 것이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수비수 출신 대니 밀스(43)가 돌아온 손흥민(28)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초군사훈련을 통해 새로운 레벨로 올라섰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밀스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굉장히 훌륭하고 뛰어나다. 군사훈련을 마친 뒤 더욱 배고파져서 돌아왔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인생에서 매일 축구를 할 수 있다. 얼마나 행운아인가’라고 생각할거다. 새롭고 활기차게 돌아올거다. 경기가 재개되면 열정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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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병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손흥민이 거수경례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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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프리미어리그는 다음달 17일 재개된다. 지난 2월 오른팔 수술을 받은 손흥민은 리그가 멈춘 가운데 제주 해병대에서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최근 팀훈련에 합류한 손흥민은 다음달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16골-9도움을 기록 중이다. 8위 토트넘은 다음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 진입에 도전한다.

한편 밀스는 1994년부터 2008년까지 리즈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뛰었다. 잉글랜드대표팀으로 A매치 19경기를 소화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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