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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정치] '북한 지뢰 피해' 군인 전상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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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가동

미래통합당의 쇄신을 이끌 '김종인 비상 대책 위원회'가 오늘(1일) 공식 출범합니다. 김종인 비대 위원장은 오전에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하고 국회에서 첫 비대위 회의를 주재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합니다.

2. 통합당 하태경-민경욱 설전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이 중국 해커의 개입으로 4·15 총선 개표가 조작 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민경욱 전 의원을 향해 "극우도 아닌 괴담 세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극단적 목소리 때문에 통합당이 지난 총선에서 망했는데 그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경욱 전 의원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하태경 의원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찌질한 사람"이라며 "다시는 말을 섞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3. '북한 지뢰 피해' 군인 전상 판정

지난 2015년 북한군이 설치한 목함 지뢰에 양쪽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가 '공상'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됐는데 앞으로 북한이 설치한 지뢰 폭발로 피해를 입는 군인도 전상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법이 바뀝니다. 국가 보훈처가 전상 기준에 적이 설치한 위험물로 다친 사람을 추가 하기로 하고 내일 국무 회의에 국가 유공자법 시행령 개정안을 상정할 계획입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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