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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찰관들도 '무릎꿇기' 동참…흑인사망 시위 더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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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경찰 단체 항의…캔자스 시티선 직접 시위 참여

산타크루즈 경찰 공식 트위터 "평화적 시위 전적으로 지지"

뉴스1

플로리다주 경찰들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 표시인 무릎꿇기를 하며 시위에 동조하고 있다.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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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박혜연 기자 = 미국의 일부 경찰관들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에 동조하고 있다고 미국의 CNBC가 1일 보도했다.

CNBC는 일부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제스처인 '무릎 꿇기'를 선보이며 시위에 동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경찰관들이 시위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시위대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플로리다에서는 경찰관들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애도를 표하기 위해 단체로 무릎 꿇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위 사진>

경찰관이 직접 시위를 벌인 곳도 있다. 미주리에서 상원의원에 출마한 적이 있는 민주당원 제이슨 캔더는 캔자스시티에서 “경찰의 만행을 중단하라”는 팻말을 든 두 경찰관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하며 “믿을 수 없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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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 시티에서 경찰들이 "경찰의 만행을 끝내라"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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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산타크루즈 경찰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평화적 시위는 경찰이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경찰관이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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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 경찰 공식 트위터 갈무리


이외에도 경찰관이 무릎을 꿇으며 시위에 동조하고 있는 장면이 수없이 많이 트위터에 올라오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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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들이 무릎 꿇기를 하고 있는 장면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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