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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한화 꺾고 4연승…꼴찌 탈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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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SK가 한화를 꺾고 4연승하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SK는 상대 선발 채드 벨을 흔드는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가 돋보였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SK는 투구 버릇을 파악했다는 듯 주루 플레이로 한화 선발 채드 벨을 흔들었습니다.

1회말 1,2루 두 명의 주자가 과감하게 이중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곧바로 남태혁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한 점차로 추격에 나섰습니다.

채드 벨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2회 주자 1,2루 상황에서 상대의 연이은 이중 도루 시도를 노련하게 견제로 잡아냈습니다.

하지만, 채드 벨은 4회 노수광에게 도루를 허용하고 김강민에게 볼넷을 내준 후 조기에 강판됐습니다.

SK는 곧바로 정의윤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적 후 첫 경기에서 한 방을 터뜨린 이흥련은 5회 2경기 연속 홈런으로 팀에 4연승을 안겼습니다.

SK는 8연패에 빠진 한화와 자리를 맞바꿔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KT 외국인 타자 로하스가 첫 타석에서 석점포를 터뜨립니다.

로하스는 2회 연타석 홈런까지 쏘아 올렸습니다.

KT는 베테랑 박경수가 8회 쐐기포를 때려내 키움의 3연승을 막아냈습니다.

[박경수/KT : "선발 투수 (배)제성이가 그동안 잘 던지고도 승리를 못 챙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겼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선두 NC는 25점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삼성을 꺾고 2연패를 끊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강재훈 기자 (b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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