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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 송종국 "안정환, 월드컵 해설위원 당시 매일 밥 챙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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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JTBC 방송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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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송종국이 안정환과 브라질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함께 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31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유상철 감독과 태극 전사들이 출격했다.

이날 김성주는 안정환, 송종국과 브라질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갔던 당시를 언급하며 "안정환이 아침에 밥을 해서 깨웠는데, 송종국 방문을 차며 깨웠다. 브로콜리 몸에 좋다, 먹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했다.

이에 송종국은 "사실 그때 선배에게 밥을 먹을 거라 생각도 못했다. 것도 매일 했다. 말이나 행동은 거친데 진짜 존경하게 됐다"고 고마워했다.

이천수는 또 선배 안정환에 대해 "안정환 얼굴을 보고 축구할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놀랐다"며 "진짜 외모가 달랐다. 향수 냄새도 꼭 났다. 너무 어려우니까 뭐 쓰냐고 못 물어보고, 얼굴 때문에 자연스레 거리가 멀어졌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뭉쳐야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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