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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단체여행 간 경기 교회 신도 6명 코로나19 확진…119명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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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연합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제주 단체여행을 간 경기 교회 목회자 모임에서 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제주도 보건당국은 군포 및 안양시민으로 이뤄진 목회자 모임 단체여행객 25명 가운데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 교회 목회자 모임인 안양 일심비전교회 목사 A씨(61) 등 25명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에서 단체 여행을 했다.

도에 따르면 이들은 25일 오전 7시 30분 김포발 에어부산 BX8017편에 탑승해 8시 30분께 제주에 도착했다.

이어 오전 9시 50분께 렌터카를 전달받고 11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제주시 한림공원을 둘러봤다.

이후 복태네갈치탕 식당(오후 1시 2분~1시 57분), 송악산 주변 관광(오후 2시~3시), 오설록 티 뮤지엄 및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오후 3시 17분~3시 49분) 등을 관광한 뒤 서귀포 아인스 호텔 체크인(오후 4시 37분~4시 55분)을 했다.

오후에는 서귀포시 동흥정육식당(오후 5시 35분∼오후 7시), 천지연폭포 도보(오후 7시 20분∼40분), 펠릭스 카페(오후 7시 40분∼오후 8시 10분) 등 관광일정을 소화한 뒤 오후 9시 17분 숙소로 복귀했다.

여행 둘째 날인 26일 동선은 호텔 11층 식당 조식(오전 7시∼오전 8시 10분),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오전 10시 30분∼오전 11시 40분), 오조해녀의 집 식당(오전 11시 44분∼낮 12시 40분), 호랑호랑 카페(낮 12시 56분∼오후 1시 49분) 등이다.

이어 비자림숲 도보(오후 2시 20분∼오후 4시 30분), 퍼시픽 리솜 엘마리노 뷔페 식사(오후 5시 30분∼오후 7시 6분), 숙소(오후 8시 36분), 빌라드아토(오후 9시 30분∼오후 10시 50분), 숙소(오후 10시 50분) 등으로 확인됐다.

마지막 날인 27일 이동 동선은 호텔 11층 식당 조식(오전 7시∼53분), 숙소 체크아웃(오전 8시 20분), 사려니숲길(오전 8시 50분∼오전 10시 40분), 순옥이네 명가 식당(오전 11시 25분)을 방문한 뒤 낮 12시 10분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낮 12시 15분 렌터카를 반납한 뒤 공항 내 JDC 면세점(낮 12시 15분~오후 1시 5분)을 끝으로 오후 1시 45분 김포행 진에어 LJ312편에 올라 제주를 떠났다.

일행 가운데 1명은 30일 군포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동행자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는 앞서 이날 오전 경기 교회 목회자 모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5명이라고 밝혔으나, 오후 들어 1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파악돼 이들 모임 중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6명이다.

도는 이들이 2박 3일간 여행 중 접촉한 119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으며, 행선지 15곳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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