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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다' 알렉스X이민정, 출근 함께 하는 모습에 이상엽 '심기 복잡'(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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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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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알렉스가 이민정에게 직진하기 시작했다. 이에 이상엽의 마음은 복잡해졌다. 이상이 역시 이초희에게 직진하며 사랑을 키웠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를 향해 직진하는 이정록(알렉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나희는 자신을 구하다 다친 이정록(알렉스 분) 대신 그의 차를 운전했다. 송나희 아무 말이 없자 이정록은 "왜 이렇게 말이 없어? 아까 놀라서?"라고 물었다. 이에 송나희는 "죄인이 말이 많으면 안 되지 않나?"라며 "반성 중이다. 남들은 못 본 척 지나치는 거 굳이 나서고 따지고 덤비고 윤 선생처럼 유연하게 달랠 줄도 모르고 책임질지도 못할 거 괜히 건드렸다가 남 피해만 입히고"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정록은 "그래서 좋아하는 건데 난. 다들 못 본 척 지나치면 누가 바로잡아. 너처럼 직설적인 캐릭터도 있어야지. 나 좋아 너 솔직하고 한결같고"라며 위로했다. 이에 송나희는 "좀 오그라들긴 하지만 위로가 된다"라고 전했다.

송나희는 이정록을 집까지 데려다주고 차에서 내렸다. 이 모습을 본 이정록은 "내일 아침에 나 또 데리러 와야지. 나 택시 타기 싫다"라며 자신의 차 키를 송나희에 맡겼다.

다음날 송나희는 출근을 위해 이정록을 픽업해 병원으로 향했다. 송나희는 출근을 위해 이정록 픽업에 나섰다. 송나희는 "팔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록은 "그른 거 같아. 너 나 평생 운전해 줘 하면 어쩌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규진(이상엽 분)과 윤재석(이상이 분)은 송나희와 이정록이 함께 출근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윤재석은 "정분나는 거 시간문제"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윤규진은 "이미 시작됐다. 송나희한테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라고 전했다.

윤재석은 송다희(이초희 분)를 향한 마음을 점점 더 키웠다. 최윤정(김보연 분)은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아들 윤재석의 뒤를 밟았다. 그가 도서관으로 들어가자 몰래 뒤따라 들어간 최윤정은 아들이 송다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윤재석과 송다희는 최윤정의 등장에 당황했다. 윤재석은 공부하러 왔다가 우연히 만나게 됐다고 둘러댔지만 최윤정은 "나는 얘가 도서관에 온 것 자체가 이상하다"라며 의심을 쉽게 접지 않았다.

최윤정은 송다희에게 "혹시라도 여기서 얘를 또 보면 여자랑 있는지 확인해 달라"라고 부탁한 후 윤재석과 함께 집으로 갔다. 윤재석은 "그런데 전 사돈처녀와 뭐가 맞았나 보다. 원수나 다름없는데 별 이야기를 다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윤정은 "그 집에서는 걔 하나 마음에 든다"라며 "싹싹하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선짓국도 같이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도 나중에 저런 사람 만나라"라고 말했다. 이 같은 말에 윤재석은 내심 기뻐하며 "엄마 나중에 그 말에 책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윤재석과 송다희가 또다시 도서관에서 만났다. 송다희는 피곤해 하는 윤재석에게 "잠 오면 먼저 가라. 뭐 하러 이 시간까지 있냐. 수험생도 아니면서"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재석은 "공부해야 된다. 시험이 얼마 안 남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송다희는 "누가 엑셀을 시험공부하듯이 하냐"라고 말했다. 송다희는 윤재석의 자는 모습을 보고 "10분만 잘까"라며 잠을 청했다. 그 사이 잠에서 깬 윤재석은 자는 송다희 모습을 애틋하게 바라봤다.

한편 강초연(이정은 분)은 송영달(천호진 분)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에 강초연은 송영달에게 형제 관계에 대해 물었고, 송영달은 "밑으로 텀을 많이 진 여동생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대답에 강초연은 송영달이 자신의 오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을 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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