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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원콤비 프라자’ 간식 산 사람, 코로나19 검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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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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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코로나19 57번째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최근 이 확진자를 통해 간식을 산 사람은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해당 지자체가 요청했습니다.

경기 수원시는 오늘(31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대원콤비 프라자'에서 우유와 김밥, 샌드위치나 달걀을 대면 접촉해 구입한 사람은 증상과 관계없이 진단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대인접촉은 즉시 피해야 하며, 지체 없이 주소지 보건소로 문의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에 이 건물을 찾은 사람 중 발열이나 호흡기 질환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도 대인접촉을 피하고, 보건소로 문의해야 한다고 수원시는 설명했습니다.

수원시는 57번째 환자가 수원 인계동이나 매탄동 등지의 건물을 다니며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 간식을 판매하는 직업 특성상 여러 사람과 접촉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환자는 지난 22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지인, 쿠팡 부천 물류센터 직원(40대 여성)과 대화를 나눈 뒤 지난 28일 인후통 등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수원시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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