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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김남일, 안정적으로 팀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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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에서 0대 1로 패한 서울 최용수 감독이 성남 김남일 감독과 인사나누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5.3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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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후배' 김남일 성남FC 감독의 지도력에 박수를 보냈다.

서울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에서 0-1로 졌다.

이날 경기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멤버였던 최용수 감독과 김남일 감독의 첫 지도자 대결이어서 큰 관심을 모았다. 최용수 감독은 2017년 중국의 장쑤 쑤닝 사령탑 시절 김남일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경기 후 최용수 감독은 "김 감독이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선수 구성과 상대를 힘들게 하는 노하우를 쌓고 있는 과정인 것 같다"면서 "몇 차례 고비가 있겠지만 이를 통해 성장, 성공한 감독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2연승 중이던 서울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선두까지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날 패배로 2승2패(승점6)에 그치며 6위에 머물렀다.

최 감독은 "아쉽다. 전반 강한 압박에 이은 역습으로 잡은 득점 기회를 놓치면서 선수들이 위축됐다. 마지막에는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집중력이 저하돼 실점했다"면서 "오스마르의 공백을 느꼈다. 오스마르는 6월6일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도 뛰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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