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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코로나19 치료환자 1명 남아...40일째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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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50명 중 48명 퇴원, 1명 사망

70세 여성 포항의료원서 입원 중

경주시, 추가 감염 예방에 집중

뉴시스

동국대 경주병원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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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환자가 1명 남았다.

3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지역 45번 환자인 성건동의 A(70·여)씨가 4월 4일 양성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A씨가 확진된 이후 접촉자로 검사를 받았던 남편과 아들 2명은 모두 완치됐다.

또 지난 30일에 포항의료원에서 함께 치료 중이던 44번 환자인 현곡면의 B(20·여)씨도 음성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이날까지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50명이며, 그중 1명이 사망했고 48명은 완치됐다.

지난 4월 21일 50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후 40일째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동안 보건소와 동국대 경주병원 등에서 8123명이 검사해 8036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38명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해외 입국자 734명과 외국인 유학생 102명, 등교 후 증상이 나타난 학생 115명, 이태원 일대 방문자 80명 등이 검사를 완료했다.

경주시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사와 자가격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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