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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상승한 한우 가격, 추석 이후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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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반짝 강세를 보인 한우 가격이 추석 이후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업관측본부가 공개한 축산관측 자료를 보면 3~5월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1kg에 만 9,805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올랐습니다.

코로나19 탓에 집밥을 먹는 사람이 많아지고 긴급재난지원금이 시중에 풀리면서 한우 수요가 늘어 가격이 올라간 탓입니다.

3~5월 한우 수요는 19.5%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이 가운데 가정에서 소비한 비중이 74%에 달했습니다.

다만 농업관측본부는 최근 수요 증가가 반짝 효과로 추정되며 지원금이 소진되면 수요가 감소하고 추석 이후 한우 도매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수요가 줄면 한우 사육과 도축 과잉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축산 농가는 사육 마릿수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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