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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SK 이흥련, 2경기 연속 홈런포…트레이드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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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SK 와이번스 이흥련
[SK 와이번스 구단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포수 이흥련(31)이 이적 후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흥련은 3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4-4로 맞선 5회 말 1사에 나와 상대 팀 바뀐 투수 김진영을 상대로 균형을 깨는 좌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31㎞ 낮은 체인지업을 걷어내 좌측 담장을 넘지는 비거리 120m의 홈런을 터뜨렸다.

이흥련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한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SK에 트레이드 효과를 톡톡히 안겼다.

올 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뛰던 이흥련은 지난 29일 2:2 트레이드를 통해 SK로 이적했다.

SK는 주전 포수 이재원의 부상으로 안방 전력에 심한 공백을 느끼고 있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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