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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통산 5승'…"와이어 투 와이어~"(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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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이 E1채리티오픈 최종일 1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65-67-70-69'.


이소영(23ㆍ롯데)이 첫날부터 독주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골프장(파72ㆍ6501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일 3언더파를 보태 2타 차 우승(17언더파 271타)을 완성했다. 올 시즌 첫 승이자 2018년 9월 올포유챔피언십 이후 1년 8개월 만에 통산 5승째, 우승상금은 1억6000만원이다.


이소영은 1타 차 선두로 출발해 7, 13, 16번홀에서 버디 3개를 솎아냈다. 13번홀(파4) '1온 2퍼트' 버디가 돋보였다. 유해란(19ㆍSK네트웍스)이 벙커 샷 이글로 공동선두로 올라선 상황에서 다시 1타 차 선두를 지켰다. 16번홀(파5)에서는 세 번째 샷을 홀에 바짝 붙이는 '이글성 버디'로 쐐기를 박았다. 유해란 2위(15언더파 273타), 임희정(20ㆍ한화큐셀)과 김소이(26)가 공동 3위(12언더파 276타)를 차지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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