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 민원봉사실 앞에서 평화나비 네트워크 회원들이 보수단체의 집회신고로 정기수요시위 순위가 뒤로 밀린 것을 규탄하며 '수요시위 지키기 24시간 대학생 행동'을 하고 있다. 2020.5.31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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