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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께" 월광 소나타 연주 박경미, 靑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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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교육비서관 임명

조선일보

청와대 신임 교육비서관으로 임명된 박경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경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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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월광(月光) 소나타’를 연주하며 “월광이 문재인 대통령의 성정(性情)을 닮았다”고 해 화제가 된 박경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청와대 신임 교육비서관으로 임명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박 신임 비서관은 4년간 국회 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활발히 한 교육전문가”라며 “코로나19 이후 변화를 맞는 교육정책 수립과 시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출신인 박 비서관은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1번으로 영입됐다. 21대 총선에선 민주당 험지인 서울 서초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박 비서관은 지난해 11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면서 “월광이 문재인 대통령의 성정을 닮았다”고 해 화제가 됐다. 그는 당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경미가 문재인 대통령께, Moon Light’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박 비서관이 월광 소나타를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는 모습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피날레는 월광 소나타의 화려한 3악장처럼 뜨거운 감동을 남길 것이다” “달빛소나타는 문재인 대통령의 성정을 닮았다”는 자막이 나왔다.


[주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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