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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윤미향, 나름 최선 다해 소명…국정조사 대상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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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빠른 시일 내 이뤄질 수 있을 것"

뉴스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의기억연대의 회계부정 등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 발표 중 머리를 넘기고 있다. 2020.5.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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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 기자,한재준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윤미향 의원의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관련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래통합당의 윤 의원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 요구와 관련해 이렇게 말했다. 통합당이 윤 의원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와 21대 국회 개원 문제를 연계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다.

지난 29일 윤 의원의 의혹 해명 기자회견과 관련해서는 "나름 본인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소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무엇보다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어서, 아마 본인의 소명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보실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는 엄청 큰 규모의 액수를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서, 아주 많은 건은 검찰에서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검찰의 수사는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다"며 "책임있는 기관에서 일을 진행하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윤 의원의 소명이 어느 정도 이뤄진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는 "제 의견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어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을 아꼈다.
soho09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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