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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일주일 살면 숙박비·체험비 지원…충북 제천 ‘제천에서 1주일 살아보기 사업’ 추진 [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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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지 관광객들의 장기 체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제천시는 ‘제천에서 1주일 살아보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한 달 살기, 강원 한 달 살기 등 타지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를 원하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춰 추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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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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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일주일 이상 머문 타지 관광객이 사진, 수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등을 통해 체류한 사실을 증명하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되는 금액은 숙박비의 50%(1인당 하루 3만원 한도)와 입장료 포함한 관광시설 체험비의 50%(1인당 하루 2만원 한도)다.

두 사람이 일주일(6박7일) 머물면 숙박비 24만원과 체험비 12만원 등 48만원, 4인 관광객은 숙박비 36만원과 체험비 48만원 등 84만원을 받을 수 있다.

숙박비 등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제천시 관광홈페이지 또는 관광안내책자에 소개된 자연여행, 체험여행, 축제여행 대상지 중 7곳 이상을 찾아야 한다.

제천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희망자는 오는 1일부터 제천시티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계획, 동반자 현황,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숙소와 관광지·시설을 자유롭게 선택해 여행을 하면 된다”며 “이번 사업이 제천과 제천관광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삭 기자 isak8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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