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잃은 부동자금 1천100조 '역대 최대'…부동산·증시로? SBS 원문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입력 2020.05.31 06:53 최종수정 2020.05.31 1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