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혜택에 대한 니즈를 가진 2030세대를 주타겟으로 제작됐다. 병원, 아빠와 딸의 대화, 대학교 MT, 홈쇼핑 등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4가지의 에피소드를 연달아 보여주는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됐다. 신한플러스 멤버십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원신한(One-Shinhan)' 전략에 따라 지난 4월 기존 그룹의 우수고객 제도인 '그룹 Tops Club(탑스 클럽)'을 전면 개편해 탄생했다.
|
이를 통해 신한플러스 회원 수도 5월말 현재 130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플러스 멤버십의 혜택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milpark@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