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오상진♥’ 김소영, 마당 있는 외가 방문 “조심하다 보니 8개월째 집에만 있던 딸”[Oh!마이 baby]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딸과의 첫 외출을 인증했다.

김소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조심하다 보니 태어나서 8개월째 집에만 있는 아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처음으로 외할머니댁에 다녀왔어요. 신기한 바깥 세상 + 드디어 후추와 만남에 눈 휘둥그레”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소영은 딸을 품에 안고 집 마당에서 강아지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