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수원 4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파악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31일 4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수원시 선별진료소
[수원시 제공]



영통구 영통 3동 신나무실 신명아파트에 거주하는 A(59번 환자)씨는 지난 27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이 나타났고, 29일 오후 5시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30일 확진됐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수원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