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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김소영 아나 "8개월째 집에만 있는 딸, 처음으로 외가+강아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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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소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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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소영이 딸과 함께 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오상진 아내 아나운서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심하다 보니 태어나서 8개월 째 집에만 있는 아가. 오늘 처음으로 외할머니댁에 다녀왔어요. 신기한 바깥 세상 + 드디어 후추와 만남에 눈 휘둥그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 아나가 딸을 품에 안고 친정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아지와 놀고 있는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20일 첫 딸을 낳았다. 최근에는 tvN 시사교양 '김창옥쇼'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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