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우주선이 성조기를 뒤로 하고 창공으로 힘차게 치솟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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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박혜연 기자 = 인류 최초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인 스페이스X의 '크루드래건'이 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4시23분 발사됐다.
CNN과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팰콘9 로켓이 장착된 크루드래건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소재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두 우주인 밥 번켄과 더그 헐리를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ISS)를 향해 출발했다.
30일(현지시간)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 크루 드래건이 발사되고 있다. 전광판에 발사 6초전이라고 쓰여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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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발사 직후 대지를 박차고 이륙하고 있는 스페이스X의 우주선.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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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발사 이후 창공으로 날아가고 있는 우주선 스페이스X의 우주선.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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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스페이스X 우주선이 점이 되어 우주로 사라지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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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장면을 휴대폰에 담고 있는 시민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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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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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해변에서 비키니 등 수영복 차림으로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시민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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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성공에 환호하고 있는 시민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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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최초의 민간우주선인 스페이스X 크루 드래건 발사가 성공하자 일론 머스크 회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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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는 31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께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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