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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주는 우리가 여태껏 한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아무도 우리처럼 그것을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사 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타고 발사 현장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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