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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어게인TV] '온앤오프' 솔라, OFF하며 친언니 공개..."안맞아,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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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온앤오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솔라가 언니를 공개했다.

30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마마무 솔라의 OFF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솔라는 오후 1시 40분에 기상하며 진정한 집순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솔라는 "솔로 활동 끝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최근 2~3년 동안 한 번도 안 쉬고 계속 달렸다"며 "좀 제대로 쉬는 중"이라고 말했다.

솔라는 기상 하자마자 점심을 먹었다. 솔라는 "원래 방송 활동할 때는 했지만 OFF이긴 한데 건강식에 관심이 많다"며 곤약밥을 먹었다.

게다가 식사를 침대에서 하며 솔라는 진정한 집순이의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 솔라는 바로 설거지를 하며 바쁘게 보냈다. 솔라는 "원래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솔라는 먹자마자 스트레칭을 했다. 솔라는 운동이 끝나자마자 영양제만 8개를 먹었다. 이어 솔라는 유튜브 컨텐츠 회의를 위해 외출을 했다. 또 솔라의 친언니가 등장했다. 솔라의 친언니는 무역 회사에 다니는 패션 디자이너였다.

두 사람은 "안 맞아"라고 하면서도 같이 떡볶이를 먹는 등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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