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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이민호, 과거 비밀 풀었지만…'루나' 김고은에 당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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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더 킹' 이민호가 대한제국 김고은에게 당했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13회에서는 이곤(이민호 분)을 안아주는 정태을(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서령(정은채)은 이곤이 정태을에게 청혼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이곤을 압박했다. 그때 번개가 쳤고, 구서령은 이곤처럼 불타는 표식 때문에 힘들어했다. 정태을 역시 그 표식을 봤고, 구서령을 대한민국에서 마주쳤단 사실을 알았다.

앞서 구서령은 서점에서 이림(이정진)을 마주했다. 구서령은 "역적 이림의 숨겨진 후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똑같고, 교과서에서 봤었던 그 얼굴이다. 당신 뭐야"라고 경계했다. 구서령은 대한민국 신문 속에 있는 자신이 누구냐고 물었고, 이림은 "또 다른 세계의 너고, 모든 게 똑같다"라며 대한민국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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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령은 "나 협박당하는 거야? 내가 낸 답이 오답이면 이 여자가 날 대신하는 건가?"라고 바로 눈치챘다. 구서령은 이림의 능력부터 증명하라고 응수했다. 그렇게 구서령은 대한민국에 다녀왔다.

역적을 부검한 부검의는 이곤에게 다른 세 명에게서도 같은 표식을 봤다고 밝혔다. 존속살해로 형을 살았던 공통점이 있다고. 이곤은 '자신을 죽이고 넘어온 자들이 가장 들키기 쉬운 대상은 가족이다'라고 생각했다.

조은섭(우도환)은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단 사실을 알고 함정을 팠고, 이곤은 "훌륭했어. 거듭 고맙고"라고 말했다. 그때 번개가 쳤지만, 조은섭은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 이곤은 차원의 문을 넘은 정태을, 조은섭에겐 표식이 없는 걸 보고 '자신을 죽인 자들에게 생기는 표식. 뭘까. 이 균열은'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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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상궁(김영옥)은 이곤에게 박숙진(황영희)이 야객이며, 이곤과의 독대를 요구한다고 고했다. 이곤은 박숙진이 강신재(김경남)의 엄마란 사실을 알았다. 박숙진은 "제 아들과 함께 있는 폐하를 뵀다. 이림이 준 마지막 사진이었고, 사진과 함께 독을 받았다. 해서 전 도박을 했다. 폐하께 독을 타는 대신 제가 마셨다"라며 무릎을 꿇었다. 박숙진은 "염치없지만 제 아들의 생사를 폐하께 맡긴다. 그 아이는 죄가 없다"라며 빌었다.

정태을은 다시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다. 정태을은 아버지 정도인(전배수)에게 "나 안 들어와서 걱정했지?"라고 했지만, 정도인은 정태을이 매일 집에 왔다고 했다. 정태을이 아닌 루나(김고은)였다. 루나는 그사이 강신재에게 키스까지 했다.

정태을은 루나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지만, 루나는 "지금 너 나 만나면 죽어. 안 만난 걸 감사해"라고 밝혔다. 정태을이 자신의 주변 사람을 건드리면 큰일 날 거라 했지만, 루나는 "건드릴 거였으면 너 없을 때 건드렸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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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곤은 정태을의 집에 찾아왔다. 정도인은 정태을에게 "너 얼굴 좋아졌다. 남친 생겼냐"라고 물었고, 정태을은 "응. 여기 왔네"라며 이곤을 가리켰다. 이곤은 "따님을 좋아하고 있는 이곤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정태을은 이곤에게 선물을 건넸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옷이라고. 이를 본 이곤은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어 정태을은 강신재와 구은아(정은채) 집을 찾아갔지만, 구은아는 며칠째 집에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었다. 구은아 실종 신고도 접수됐다고.

이어 정태을, 강신재는 양선요양원으로 향했다. 양선요양원은 유경무(이해영)와 관련 있으며, 이림과 같은 얼굴인 이성재가 사망한 곳이었다. 정태을은 "구은아가 사망이라면 구은아는 양선요양원에 있다"라고 밝혔다. 정태을의 추측대로 구은아의 시체가 있었다.

이곤에겐 루나가 찾아왔다. 루나는 정태을인 척 정태을 휴대폰 속에 있던 상사화에 대해 말했지만, 이곤은 "안 속을 줄 알았는데, 이 얼굴엔 속수무책이군. 자네 눈 속엔 불안이 있군. 자넨 정태을이 아니군. 자네가 루나겠고"라고 밝혔다. 그때 이곤은 거울 속 자신을 보다 과거 자신을 구한 건 자신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곤은 곧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한편 이곤은 최 회장을 통해 구서령의 역모 모의 증거를 찾았고, 언론에 구서령의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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