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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같은 위험으로부터 국민 지킬 사회안정망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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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산 아침열린논단, 고영인 21대 국회의원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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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아침열린논단1 ▲ 안산 아침열린논단에서 고영인 국히의원 당선인이 강연을 하고 있다. ⓒ 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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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시간 4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강의를 듣고 있다. 2018년 4월부터 시작된 '안산 아침열린논단' 현장을 찾았다. 원래 3월에 2020년 아침열린논단 개강이 준비되고 있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다 지난 28일 첫 강의를 열었다.

'안산 아침열린논단'은 안산더좋은사회연구소가 사무국을 맡고, 안산YMCA, 안산희망재단,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이 공동주관으로 함께 하고 있다. 안산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정당인, 공무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월 1회 다양한 현안과 주제들에 대한 전문가, 지역 활동가의 강의를 듣고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의 첫 논단은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안산시 단원구갑 지역구에서 당선된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초청되어 "코로나19 이후, 국민안전과 행복의 길"이라는 제목의 강의가 진행됐다.

고 의원은 경기도의원 시절, 민주당 대표의원을 지내며 민주당 도의원들과 함께 초·중등 무상급식 실현을 이끌어냈고,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위기에 강한 경제성장의 비밀, 복지국가>라는 책을 내는 등 복지에 대한 일관적인 관심과 역할을 펼쳐온 바 있다. 이번 강연 또한 코로나 시대와 복지 정책에 대한 고 의원의 평소 가져온 생각과 의정활동에 대한 비전을 지역 시민들 앞에서 제시하는 자리였다.

고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불평등, 저출산, 청년실업, 노후불안, 만성적 경제위기 등 기존의 문제들에 전염병이라는 외적 충격이 불시에 급습해 한국 사회의 모순을 심화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모든 위험으로 부터 국민을 지켜내기 위한 답은 보편적 복지에 의한 '복지국가 시스템'과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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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아침열린논단2 ▲ 안산아침열린논단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황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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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의원은 이날 정식 임기를 앞두고 "국회 의정활동이 시작되면 상임위를 보건복지위원회로 지원할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이 불평등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강화시키고, 국민행복 시대를 열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월 1회 넷째 주 목요일 아침마다 진행되는 안산 아침열린논단은 6월에는 의료정책을 주제로 상록수보건소 박건희 소장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한다고 한다. 강의에 대한 문의는 안산더좋은사회연구소(031-485-9009)로 하면 된다.

황정욱 기자(loosed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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