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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매체 "홍콩특별지위 박탈 안두려워…美, 대가치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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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매체 "홍콩특별지위 박탈 안두려워…美, 대가치를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홍콩국가보안법 강행 보복 조치로 홍콩에 부여한 특별지위를 철폐하는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히자 중국 매체들은 이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미국이 "무모한 제재에 대해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홍콩 정부는 어떠한 위협에도 동요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폴 찬 홍콩 재무장관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해오고 있다"면서 "홍콩은 특별 지위 박탈의 영향이 거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영화배우 청룽 등 2천605명의 홍콩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영화협회 등 110개 단체는 홍콩보안법 지지 성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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