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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3승+나지완 4안타' KIA, LG 꺾고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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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KIA 나지완이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KBO리그 KT와 KIA의 경기 5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KT 선발 소형준을 상대로 2점 홈런을 친 뒤 레이스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나지완의 통산 208호 홈런으로 김성한의 207개를 뛰어넘는 타이거즈 역사상 최다 홈런이다. 2020. 5. 28.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KIA가 선발 투수 이민우의 호투와 타선을 앞세워 LG를 꺾고 연패 사슬을 끊었다.

KIA는 30일 광주 LG전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시즌 12승(11패)째를 수확했다.

선발로 나선 이민우가 7이닝 3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타자들도 이날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5번타자 좌익수로 나온 나지완이 4타수 4안타로 맹활약했고, 6번타자 1루수로 출전한 유민상도 5타수 3안타로 좋은 활약을 보탰다.

반면 LG는 선발투수 임찬규가 5회에 무너지면서 4.2이닝 8안타 4볼넷 6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자책점이 2점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운이 따르지 않았다. 타선도 상대 선발 이민우의 구위에 눌려 힘을 쓰지 못했다. 경기 후반 힘을 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LG는 5연승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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