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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부산서도 고3 감염…3차등교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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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도 고3 감염…3차등교 '불안불안'

[앵커]

최근 학생과 교사, 학원강사 등의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처음으로 고3 학생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3차, 4차 등교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윤선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8일 부산 내성고에 다니는 3학년 A군이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