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0445720 1092020053060445720 04 0401001 6.1.12-RELEASE 109 KBS 57702176 false true true false 1590826375000 1590826442000

태국, 코로나19 방역조치 추가 완화…외국인 입국도 제한적 허용

글자크기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태국은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추가로 완화하고, 외국인 입국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30일 일간 방콕 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솜삭 룽싯 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은 다음 달 1일부터 극장과 동물원, 마사지가게 등의 영업 재개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태국은 식당, 쇼핑몰, 시장 등의 영업을 허가했습니다.

또, 현재 매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인 야간 통행금지 시간도 다음 달부터 종료 시간을 오전 3시로 1시간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동부의 관광지 파타야도 피서객에게 해변이 개방됩니다.

나따빠누 노빠꾼 외교부 부대변인은 "3단계 코로나19 봉쇄 완화 조치에 따라 노동허가증이 있거나 정부 기관의 허가를 받은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은 건강 증명서와 보험이 있어야 하고 입국 후 14일간의 격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