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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 총 10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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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쿠팡 센터 확진자 108명…직원 73명"

"경기 광주시 행복한 요양원 보호사 1명·접촉자 4명 확진"

"클럽 관련 확진자 3명 증가…모두 269명 확진"

[앵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천 물류센터발 확진자가 현재까지 10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하루 전국적으로 추가 발생한 확진자는 39명으로 사흘 만에 50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정미 기자!

부천 물류센터 감염자가 어제 100명을 넘었는데, 108명으로 조금 늘어났군요.

[기자]
어제 정오까지 102명이었는데 6명 늘어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부천 물류센터 확진자가 10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3명이 물류센터 직원이고 35명이 접촉자입니다.

광주 행복한 요양원에서는 요양보호사 1명을 증상을 보여 확인한 결과 4명의 접촉자가 환자로 확진돼 확진자가 모두 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세나로학원 관련해서는 강사 가족이 운영하는 부동산 직장 동료 가운데 확진자가 나와 감염 경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클럽 집단 발생은 3명이 추가로 늘어나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26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전체적인 지역 발생은 조금씩 줄고 있지만 여전히 전파 경위가 불분명한 사례가 많고 물류센터 집단 감염으로 지역사회 전파 우려도 높다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앵커]
어제 하루 전국 추가 확진자는 사흘 만에 50명 밑으로 내려갔죠?

[기자]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 환자, 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전체 확진자는 11,441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발생 중 지역 감염은 27명, 해외유입은 12명이었습니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5명입니다.

신규 확진자 중 27명은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경기 13명, 서울 9명, 인천 5명 등이었습니다.

이 밖에 대구·광주에서 각 2명, 부산·전남·강원에서 한 명씩의 신규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269명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신규 환자가 50명 밑으로 떨어진 건 그제 79명, 어제 58명에 이어 사흘 만입니다.

신규 발생 50명 미만은 생활 방역 체계 유지 기준인데 아직 안정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 28일 확진된 서울 여의도동 학원 강사의 경우 쿠팡 물류센터 감염과 관련 있다는 지자체의 역학 조사가 나왔습니다.

이 강사가 근무하던 학원에서는 학생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는데요.

물류센터 확진자들로 인한 접촉자 상황에서 아직 잠복기가 끝나지 않아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은 커 보입니다.

오늘은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가 시행된 첫 주말인데요.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카페나 쇼핑몰 등 밀집도가 높은 시설 방문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정미[smiling3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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