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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108명, 35명이 접촉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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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28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5.28/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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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8명으로 늘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0일 오후 브리핑에서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108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 12시 기준 확진자인 102명보다 6명 증가한 것이다.

확진자 108명 가운데 73명은 물류센터 근무자이며, 35명은 이들의 접촉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7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 42명, 서울 19명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물류센터에서 이달 12일부터 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 및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쿠팡 물류센터 전수검사 대상자의 양성률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진행중이라 수치를 명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다. 또 일부는 잠복기가 끝나지 않아 (양성률이) 올라갈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로서 양성률은 2.5~2.9%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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