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0443372 0602020053060443372 02 0201001 6.1.11-RELEASE 60 메트로신문사 57858643 false true true false 1590807847000 1590807856000 related

부산 등교 후 첫 학생 확진…전교생 자가격리·원격수업 전환

글자크기
부산 등교 후 첫 학생 확진…전교생 자가격리·원격수업 전환

내성고 3년생 감기 증상 후 등교했다가 확진…같은 반 학생 진단검사

방역 당국, 해당 학교 소독작업·역학 조사

메트로신문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 등교수업이 이뤄진 이후 29일 부산에서 첫 학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자가격리됐다. 해당 학교는 오는 1일부터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반 학생들은 내일 전원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29일 오후 6시 40분께 부산 금정구 내성고 3학년 A군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 학생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진행된 후 처음이다.

A군은 지난 27일 감기 증상이 있어 등교하지 않고 동래구 한 의원에서 인후염 진단을 받았다.

28일 오전 등교해 수업을 받던 A군은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여 조퇴한 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하루 만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교육청은 A군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부산시와 함께 감염경로를 규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A군을 포함해 144명으로 늘어났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