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0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29일) 오전 10시보다 9명이 증가해 8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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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는 지난 27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강남구 거주 58세 남성과 지난 18일 미국에서 입국한 도봉구 거주 18세 남성이다.
또 강남구에 사는 60세 여성은 구리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와 지난 24일 함께 교회에서 예배를 본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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