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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화예술 행사 내달 재개…대규모 공연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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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때문에 열지 못했던 지역 문화 예술 행사를 다음 달부터 일부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

강릉시 오죽헌 관노가면극 공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시는 다음 달 6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오죽헌 시립박물관에서 관노가면극 공연을 열기로 했다.

또 같은 달 13일에는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강릉시립합창단 제100회 정기 연주회 등도 정상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하지만 타지역 관람객이 많이 참석하는 대규모 기획공연은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지역 사회 차원의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인천 계양구 20번 확진자가 지난 25∼26일 강문해변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강릉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문화 예술 행사를 재개하기로 했다"며 "당분간 대규모 기획공연은 하지 않고, 지역 문화예술인 행사 위주로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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