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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국내발생 27명·해외유입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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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인천과 경기 부천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8일 오후 인천 계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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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 환자 수가 30명대로 줄어들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오전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환자 39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이 27명,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다. 지역발생 환자는 서울 7명, 경기 12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 주로 나왔고 이밖에 부산 1명, 대구 1명, 강원 1명이 확인됐다. 해외유입 사례 중 5명은 국내 입국 과정에 검역소에서 확진됐고 지역사회에서는 서울 2명, 광주 2명, 대구 1명, 경기 1명, 전남 1명이 확인됐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1441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된 사례는 1247명으로 집계됐으며 내국인 비율이 87.7%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5명 추가돼 총 1만398명으로 늘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는 774명이며 완치율은 90.9%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69명으로 전날 대비 추가되지 않았다.

이날까지 국내에서 누적 90만2901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시행돼 2만629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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