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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집 옮긴 박나래 "월세라 인테리어는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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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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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가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Olive '밥블레스유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 =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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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나래가 새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의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이사를 기념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박나래의 모습이 방송됐다.

'나 혼자 산다' 촬영 중 네 번째로 이사하게 된 박나래는 이날 '뉴 나래바'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뉴 나래바는 당당하게 월세"라며 "프랑스 살롱 같은 감성을 줘봤다. 금방이라도 인형극을 할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박나래의 '뉴 나래바'는 3개의 다리가 한 번에 보이는 한강 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평소와는 다르게 주방과 손님 방이 수수한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는데, 박나래는 "월세라 (인테리어를) 크게 안 했다"고 털어놨다.

반면 거실과 '뉴 나래바'내부는 화려한 네온 사인이 붙어 있는 '시선 강탈' 인테리어를 뽐냈다. 박나래는 "난 진짜 세상 화려하게 살 거야"라며 "제 집 벽지와 같은 것 쓴 사람 한국에는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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