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E1 채리티오픈에서 이소영 선수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홀인원 할 뻔한 이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소영의 파3, 14번 홀 티샷입니다.
그린에 떨어져 굴러가더니 밖으로 나가기 직전에 경사를 타고 다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홀을 향해 속도가 점점점 붙죠? 데굴데굴 이대로 들어가면 홀인원인데 아..끝에서 살짝 스치고 섰어요.
홀인원 부상으로 고급 승용차가 걸려 있었는데 제가 다 아깝습니다.
오늘(29일) 5타를 더 줄인 이소영은 2위 유해란에 2타 앞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홀인원 할 뻔한 이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소영의 파3, 14번 홀 티샷입니다.
그린에 떨어져 굴러가더니 밖으로 나가기 직전에 경사를 타고 다시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홀을 향해 속도가 점점점 붙죠? 데굴데굴 이대로 들어가면 홀인원인데 아..끝에서 살짝 스치고 섰어요.
홀인원 부상으로 고급 승용차가 걸려 있었는데 제가 다 아깝습니다.
오늘(29일) 5타를 더 줄인 이소영은 2위 유해란에 2타 앞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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