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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탈출’ 손혁 감독 “요키시-조상우 호투 덕분” [고척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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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척,박준형 기자]경기종료 후 키움 손혁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돔, 길준영 기자] “조상우가 어려운 상황에서 깔끔하게 막아줘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키움 히어로즈는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5-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4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투수 요키시는 7이닝 5피안타 9탈삼진 1볼넷 1실점 비자책 호투로 시즌 4승을 신고했고, 마무리투수 조상우는 8회 1사 만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1⅔이닝 2탈삼진 무실점 세이브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박동원이 2타점을 기록했고, 이지영은 7회 대타로 나서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손혁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요키시가 7이닝 동안 좋은 투구를 해주면서 선수단에게 좋은 영향을 전해줬다. 요키시가 많은 이닝을 소화해준 덕분에 불펜투수들을 아낄 수 있었다”며 요키시의 호투를 반겼다.

이어서 “타자들도 집중력을 갖고 좋은 기회를 만들어줘서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다”며 결정적인 순간 점수를 내준 타자들을 칭찬했다.

오랜만에 등판해 좋은 투구를 보여준 조상우에 대해 손혁 감독은 “조상우가 어려운 상황에 깔끔하게 투구를 해줘서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며 웃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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