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직 논란' 황운하, 경찰 떼고 '의원'…친정 경찰이 '조건부 면직' TV조선 원문 백연상 기자(paik@chosun.com) 입력 2020.05.29 21:19 최종수정 2020.05.29 21: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