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일만에 땅 딛은 '삼성 해고노동자'…"노·사 상생해야" 이데일리 원문 김보겸 입력 2020.05.29 21: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