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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하리수, "저를 보호해주신 학생 주임 선생님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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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하리수가 은사님을 추억했다.

29일 오후 kbs1에서 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 77회에는 하리수가 의뢰인으로 등장, 학생 주임 선생님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하리수는 "고2때 학생 주임이셨고, 일본어를 담당하셨다. 전창익 선생님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하리수는 "특별한 일이 있었다. 소지품, 복장 검사를 할 때 저는 항상 화장품이 있고, 머리도 길었었는데 항상 넘어가주셨다. 저를 놀리거나 하신 게 아니라, 아이들한테서 저를 좀 보호해 주시고, 저를 인정해 주신 게 아닐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다른 친구들하고 다르다는 걸 아셨는지를 여쭤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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