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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이틀 연속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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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두 번째 대회인 E1 채리티오픈에서 개인 통산 4승의 이소영 선수가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올 시즌 투어 5년 차인 이소영은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였습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한 이소영은 2위 유해란(합계 10언더파)에 2타 앞서 1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2016년 1승, 2018년 3승으로 통산 4승을 올린 이소영은 2018년 9월 올포유 챔피언십 이후 1년 8개월 만의 우승을 노립니다.

지난해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했고, 올 시즌 정식 신인 자격으로 투어에 나선 유해란이 이틀 연속 5타씩 줄이며 단독 2위가 됐고, 지난 시즌 신인으로 3승을 올린 임희정이 이틀 연속 4타씩 줄여 합계 8언더파,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임희정은 올해 첫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준우승한 데 이어 두 번째 대회에서도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던 '해외파' 이정은(이정은6)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합계 6언더파, 공동 12위로 내려앉았고, 지난 시즌 5승을 올리며 전관왕을 달성한 국내 최강 최혜진도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4언더파, 공동 27위로 순위가 내려갔습니다.

이정은과 함께 출전한 '해외파' 김효주와 이보미는 나란히 합계 2언더파, 공동 47위로 컷을 통과했고, 배선우도 합계 1언더파, 공동 60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KLPGA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한 투어 2년 차 박현경은 합계 4오버파에 그쳐 컷 탈락했습니다.

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모레(일요일)까지 4라운드로 열립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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